드럼녹음세팅

 다른 악기 전공자들에 비해 드러머들은 음향장비나 녹음장비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녹음해야 할 파트도 워낙 많고 그 덕에 만만치 않은 채널수까지 생각하면 금전적으로 무리를 해야만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전부터 지인들에게 녹음장비의 추천, 솔루션 제공, 녹음장소의 케어 및 사운드 제어 등 많은 노하우를 공유해 왔었는데 이제는 이런 활동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부터 드러머 이정훈님의 녹음세팅을 시작으로 세팅분야에서도 저희가 가진 노하우를 보여주며 많은 드러머들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왔습니다.


 드럼녹음을 하고 싶지만 아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분들이나 막상 장비를 구입해두긴 했지만 사운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드럼세팅에 관한 작업내용과 리뷰는 https://blog.naver.com/wilsonsound의 [드럼녹음세팅 후기] 게시판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