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 Story

 2002년부터 밴드활동을 하는 지인들의 스튜디오 레코딩 엔지니어 및 어시스턴트로 활동을 시작했고 레코딩으로 경력을 이어가던 중 믹싱까지 분야를 넓히며 유명 엔지니어에게 믹싱을 사사 받은 후 유명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재직하며 마스터링 엔지니어로써도 역량을 늘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윌슨사운드라는 이름으로 독립되며 지금까지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 비비, 트웰브, 더레이, 드라마 ‘회사가기싫어’ OST, ‘스카이캐슬’ OST, it's Live(잇츠라이브), MBC 더컬러, 지니뮤직 유튜브 컨텐츠, 니즈뮤직 유튜브 컨텐츠, JYP 컨텐츠 등 다수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